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 16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7일 자유한국당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 단체는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대구장애인부모회, 대구농아인협회 등 11개 장애인단체와 대구장애인골프협회, 대구장애인볼링협회, 대구장애인볼링협회 등 5개 장애인체육단체다.
단체들은 이날 권 후보 선거 사무실에 모여 권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히고 당선을 위해 최대한 지원을 하기로 결의했다.
이들은 최근 '꼬리뼈 부상' 논란을 빚은 420장애인차별철폐 대구투쟁연대와 관련 "악의적으로 편집된 동영상과 인터넷에 떠도는 댓글이 권 후보의 인간적인 면까지 매도하고 왜곡되는 것에 분노를 넘어 비애를 느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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