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은행 채용비리 연루 의혹 "경북도에 누 끼치지 않겠다"
<YNAPHOTO path='AKR20180608027600053_01_i.jpg' id='AKR20180608027600053_0101' title='' caption=''/>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대구은행 채용비리와 관련해 수사 대상에 오른 김대유 경북도경제진흥원장이 취임 4개월 만에 사퇴했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5일 김 원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김 원장이 도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사퇴 의사를 밝혀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대구은행 부행장을 지낸 김 전 원장은 퇴직 후 2015년 1월부터 3년간 경북도 산하기관인 경북관광공사 사장을 거쳐 지난 2월 또 다른 산하기관인 경북경제진흥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 전 원장은 최근 대구은행 채용비리와 수성구청 펀드손실 보전 사건에 연루된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har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