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오는 11일 발달장애인의 원활한 방송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방송접근권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발달장애 분야를 대변할 수 있는 시민단체, 학계, 발달장애인 학부모, 특수학교 교사 등이 발달장애인 대상 방송콘텐츠 제작과 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해 토의를 벌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오는 11일 발달장애인의 원활한 방송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방송접근권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발달장애 분야를 대변할 수 있는 시민단체, 학계, 발달장애인 학부모, 특수학교 교사 등이 발달장애인 대상 방송콘텐츠 제작과 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해 토의를 벌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