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 도심 속 무더위를 식혀줄 해수온천 야외수영장이 이달 25일 문을 연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달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에 해수온천 수영장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에 처음 개장한 이 수영장에는 8만5천여 명이 찾았다.
올해는 수영장 규모가 지난해보다 15%가량 늘어난 8천595㎡다. 가로 170m 세로 104m의 수영장에는 2천 명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다.
지하 500m에서 끌어 올린 해수 온천수로 수심 50㎝에서 90㎝의 풀장을 꾸몄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푸드존은 물론 샤워장 등 편의시설도 확충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주말은 오후 9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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