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이달 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인 이리츠코크렙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이하 이리츠코크렙)의 공모가가 5천원으로 정해졌다.
11일 자산관리회사 코람코자산신탁에 따르면 이리츠코크렙은 지난 7∼8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벌인 결과 공모가를 희망범위(4천800원∼5천200원)의 중간인 5천원으로 확정했다. 총 공모금액은 791억 원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65개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6.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리츠코크렙은 이랜드리테일이 뉴코아아울렛의 매출 상위권 점포인 일산점, 평촌점, 야탑점을 기초자산으로 보유한 부동산투자회사(REITs·리츠)다.
오는 12∼15일 일반 청약을 하고 오는 27일 코스피에 상장한다. 상장 후 마련한 공모자금으로 2001아울렛 분당점과 중계점에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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