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수도로서의 위상 높일 것"

(계룡=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4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최홍묵(69) 충남 계룡시장 당선인은 13일 "인구 7만의 자족도시 계룡시가 되기 위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매 순간 힘을 주신 계룡시민의 성원과 격려 덕분에 지치지 않고 승리를 향해 쉼 없이 달려올 수 있었다. 저의 승리는 계룡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어 "세계군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국방산업단지를 유치해 국방수도로서의 위상을 한층 격상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이케아 계룡점 개점을 지원하고 향한리 치유의 숲과 스마트 팜 혁신 밸리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계룡시를 대한민국의 신경제 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김 당선인은 "선거기간에 약속했던 지역 친화적인 공약도 성실히 수행해 시민의 행복한 삶과 계룡시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롯이 한 길, 시민 사랑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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