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40.48
(90.63
1.63%)
코스닥
1,136.94
(1.35
0.1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제주 서귀포시 건축허가 감소세…미분양 증가 원인

입력 2018-06-18 14:42  

제주 서귀포시 건축허가 감소세…미분양 증가 원인

(서귀포=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도 내 미분양 주택이 증가하면서 서귀포 지역의 건축허가가 계속해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 서귀포시 지역 건축허가는 322동(7만3천23㎡)으로 전년 동기 434동(18만1천69㎡)보다 25.8% 감소하는 등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지난해 6월까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다가 같은 해 7월부터 감소 추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서귀포시 지역 건축허가는 4천2동(128만3천701㎡)으로 전년 5천189동(151만8천257㎡)과 비교해 22.9%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올해 단독주택 건축허가는 657동(9만6천6㎡)으로 전년 대비 42.4%, 공동주택 건축허가는 110동(15만8천130㎡)으로 33.7%, 상업용 건축물 중 숙박시설은 21동(5만8천729㎡)으로 8.7% 각각 감소했다.
시는 건축허가 감소 원인으로 부동산시장의 안정화에 따른 수요감소와 육지부 투자자의 투자수요 감소뿐만 아니라 미분양 주택 증가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재철 서귀포시 건축과장은 "올해 5월 말 기준 서귀포시 지역의 미분양 주택이 전년(159호)보다 50% 증가한 315호로 집계되는 등 주택경기가 침체하면서 건설업체들이 신규 사업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b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