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국고채 금리가 18일 일제히 하락(채권값 상승)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8bp(1bp=0.01%p) 내린 연 2.178%로 장을 마쳤다.
5년물은 1.6bp, 1년물은 0.3bp 각각 하락했다.
10년물은 연 2.650%에 거래를 끝내며 2.2bp 하락 마감했고, 20년물은 3.6bp, 30년물과 50년물은 3.0bp씩 각각 내리는 등 장기물의 하락 폭이 더 컸다.
공동락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통화정책 이벤트 종료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 해소로 지난 주말 미국 금리가 내리며 채권시장이 이틀째 강세를 보였다"면서 "미·중 무역분쟁까지 불거지며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진 것도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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