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오리온[271560]이 '꼬북칩' 수출 기대감에 19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리온은 전날보다 4.95% 오른 15만9천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는 15만9천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오리온은 지난해 3월 출시한 '꼬북칩'이 15개월 만에 매출액 500억원을 돌파했다며 이달 들어 미국 한인마트와 대만의 슈퍼마켓 체인,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 '꼬북칩' 수출도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내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꼬북칩'이 해외에서도 진출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육성해 제2의 초코파이 신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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