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소속 한성백제박물관은 6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여름특별전 '흑자의 멋, 차(茶)와 만나다'를 연다. 흑자는 칠흑색의 자기를 뜻한다. 전시는 '흑자의 등장', '흑자의 절정', '흑자와 차 문화의 확산' 등으로 구성됐다. 개막일인 22일과 7월 5일, 19일에는 흑자와 관련한 우리나라와 중국 전문가의 초청강연도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 서울시 소속 한성백제박물관은 6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여름특별전 '흑자의 멋, 차(茶)와 만나다'를 연다. 흑자는 칠흑색의 자기를 뜻한다. 전시는 '흑자의 등장', '흑자의 절정', '흑자와 차 문화의 확산' 등으로 구성됐다. 개막일인 22일과 7월 5일, 19일에는 흑자와 관련한 우리나라와 중국 전문가의 초청강연도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