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Ceres에 대한 Weichai Power의 전략적 지분 투자 승인
(호셤, 잉글랜드 2018년 6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굴지의 저비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 SOFC) 기술인 SteelCell(R)의 개발업체 Ceres Power(AIM: CWR)("Ceres Power", "Ceres")가 지난달 16일에 발표한 Weichai Power ("Weichai")의 지분 투자 건이 중화인민공화국(People's Republic of China, PRC)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 2018년 5월 16일 Ceres가 발표한 내용 외에 중국 관련 당국이 Ceres에 대한 Weichai 지분 투자 건을 승인했다.
- 승인 대상은 Ceres 지분 10%를 인수하기 위한 초기 투자금 약 1,700만 파운드다. 주당 가격은 15.08펜스로, 이는 처음 발표일보다 18%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 또 다른 승인 대상은 추가 잠재지분 투자금 약 2,320만 파운드다. 이 투자액은 2018년 11월 30일까지 추가로 체결되는 상업 계약에 따라 조건부로 결정된다.
- 중국 정부의 승인은 Weichai와 정식 관계를 시작하기 전의 중요한 이정표다. Weichai는 중국 굴지의 자동차 및 장비 제조업체 중 하나다.
- 양측은 우선 중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 버스 시장을 위해 연료전지 라인 확장자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출시할 예정이다.
Ceres는 이들 투자 건을 통해 보통주를 발행하도록 주주의 승인을 모색하고, 곧 총회 공고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약 2,320만 파운드 규모의 두 번째 잠재지분 투자 건은 권리행사가격 주당 16.45펜스에서 보증으로 진행된다. 이 가격은 처음 발표 당시의 시장 가치에 29%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Weichai는 이 보증을 통해 Ceres 지분 총 20%를 보유하게 된다. 이 보증은 특정 조건에서 2018년 후반기로 예정된 추가 상업 계약 체결에서 자동으로 행사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와 더불어, Ceres와 Weichai는 중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 버스 시장을 위한 SOFC 연료전지 라인 확장자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출시하고자 더욱 광범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Weichai는 연간 버스 판매량이 약 30,000대에 달하며, 중국에서 광범위한 고객망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 간의 전략적 협력은 2018년 Weichai에게 이전되는 1차 연료전지 시스템 기술을 통해 물꼬를 틀 예정이다. 이 연료전지 시스템 기술은 2019년까지 중국에서 CNG 연료 기반의 SteelCell(R) SOFC 하이브리드 전기 버스를 개발하고 시범 보이는 데 이용될 예정이다. 그 후 양측은 여러 대의 버스로 추가 실험을 진행하고, 2020년까지 SteelCell(R) SOFC 버스를 대량 공급할 예정이다.
시가 총액이 미화 약 100억 달러인 Weichai는 홍콩과 선전에서 상장됐으며, 프랑스의 Societe Internationale des Moteurs Baudouin, 미국의 Power Solutions International lnc., 독일의 KION Group AG (MDAX 상장) 등을 포함해 전 세계 기업과 전략적 투자를 단행해온 훌륭한 기록을 갖고 있다.
중국의 저배출량 대중교통 시장은 Ceres 기술에 있어 중요한 상업적 기회를 나타낸다. 중국 정부는 저배출량 대중교통 시장을 도모하고 있는데, 보조금과 배출량 제로 구역을 통해 이 부문을 자극하고 있다. 배출량 제로 구역의 목적은 공공 건강을 증대하고 운영비를 낮추는 한편, 공기 오염과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다.
Ceres Power 라인 확장자는 이들 혜택과 더불어 전기 버스의 운영 거리를 늘리는 한편, CNG 같은 널리 판매되는 연료로 구동 가능하다는 이점을 안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제품은 수소 기반시설의 설치에 의존하지 않는다.
Ceres CEO Phil Caldwell은 “자사에 대한 Weichai 투자 건이 중국의 승인을 받아 기쁘다”라며 “큰 규모, 굴지의 시장 입지 및 제조 전문지식을 보유한 Weichai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자사에 상당한 혜택을 부여할 잠재력을 지니며, 자사 기술의 상업적 채택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파트너십은 처음에는 전기 버스 연료전지 라인 확장자를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며, 앞으로 전체 중국 시장에 대한 귀중한 접근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 자금은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자사에 중요한 성장 자본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세계 굴지의 자사 기술을 개발하고, 그 상업적 적용을 수많은 시장과 지역으로 확장하는 데 있어 Weichai 및 자사의 다른 기존 파트너들과 협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추가 정보 문의:
Ceres Power Holdings plc
Phil Caldwell, CEO
+44(0)1403-273-463
Powerscourt
Peter Ogden
+44(0)20-7250-1446
출처: Ceres Power
Weichai Power’s Strategic Equity Investment in Ceres Power Receives Final Chinese Approval
HORSHAM, England, June 25, 2018/PRNewswire-FirstCall/ -- Ceres Power (AIM: CWR) ("Ceres Power", "Ceres"), developer of the SteelCell(R), a world-leading, low cost Solid Oxide Fuel Cell (SOFC) technology, is pleased to announce that Weichai Power ("Weichai") has received relevant approvals from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PRC) for its proposed equity investment in Ceres announced on 16 May 2018.
- Further to the announcement made by Ceres on 16 May 2018, relevant competent authorities in the PRC have approved the proposed equity investment by Weichai in Ceres.
- Approval covers the initial investment of c.￡17m to take a 10% stake in Ceres and is priced at 15.08p / share, an 18% premium to the date of the initial announcement.
- Approval also covers the additional potential equity investment of c.￡23.2m which is conditional on the signing of further commercial agreements before 30 November 2018.
- Approval marks a significant milestone before the formal start of the relationship with Weichai, one of the leading automobile and equipment manufacturing companies in China.
- The parties will initially work on jointly developing and launching a fuel cell range extender system for China's fast growing electric powered bus market.
Ceres will now seek shareholder approval for authorities to issue the Ordinary Shares arising from these investments, and will shortly send out a Notice to a General Meeting.
The second potential equity investment of c.￡23.2m will be by way of warrant at an exercise price of 16.45p/share, a 29% premium on the market value at the time of the initial announcement. This warrant will allow Weichai to hold in aggregate a 20% equity holding in Ceres and will be automatically exercised on the signing of the further commercial agreements expected later in 2018, subject to certain conditions.
Alongside the investment, Ceres and Weichai intend to enter a broader strategic collaboration to jointly develop and launch a SOFC fuel cell range extender system for China's fast growing electric powered bus market. Weichai has a wide network of customers in China with sales volumes of c.30,000 buses per year.
The strategic collaboration is currently expected to begin with an initial Fuel Cell System technology transfer to Weichai in 2018 for the development and demonstration of CNG fueled SteelCell(R) SOFC hybrid electric buses in China by 2019. The parties then expect to progress to further trials of multiple buses and SteelCell(R) SOFC stack supply by 2020.
Weichai is listed in Hong Kong and Shenzhen with a market capitalization of c. US$10bn, and has a strong track record of making strategic investments in businesses around the world, including Societe Internationale des Moteurs Baudouin in France, Power Solutions International lnc. in the U.S. and KION Group AG (MDAX-listed) in Germany.
The low-emission public transport market in China represents a major commercial opportunity for Ceres's technology. This is being driven by the Chinese Government, which is stimulating this sector through subsidies and Zero-Emission Zones designed to reduce air pollution and carbon emissions, while increasing public health and lower operating costs.
In addition to these benefits and increasing the operational range of electric buses, the Ceres Power range extender has the advantage of being able to run on widely available fuels such as CNG and does not rely on the roll out of hydrogen infrastructure.
Phil Caldwell, CEO said:
"We are delighted to receive PRC approval for Weichai's investment in Ceres. The strategic partnership with Weichai, with its huge scale, leading market position and manufacturing expertise, has the potential to bring considerable benefits to Ceres and accelerates the commercial adoption of our technology. Although focused on delivering fuel cell range extenders in electric buses initially, this partnership provides us with invaluable access to the Chinese market as a whole. This funding will provide important growth capital for Ceres as we scale up the business.
"We look forward to working alongside Weichai and our other existing partners in developing our world-leading technology and extending its commercial applications across a number of markets and geographies."
For further information please contact:
Ceres Power Holdings plc
Phil Caldwell, CEO
+44(0)1403-273-463
Powerscourt
Peter Ogden
+44(0)20-7250-1446
Source: Ceres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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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셤, 잉글랜드 2018년 6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굴지의 저비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 SOFC) 기술인 SteelCell(R)의 개발업체 Ceres Power(AIM: CWR)("Ceres Power", "Ceres")가 지난달 16일에 발표한 Weichai Power ("Weichai")의 지분 투자 건이 중화인민공화국(People's Republic of China, PRC)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 2018년 5월 16일 Ceres가 발표한 내용 외에 중국 관련 당국이 Ceres에 대한 Weichai 지분 투자 건을 승인했다.
- 승인 대상은 Ceres 지분 10%를 인수하기 위한 초기 투자금 약 1,700만 파운드다. 주당 가격은 15.08펜스로, 이는 처음 발표일보다 18%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 또 다른 승인 대상은 추가 잠재지분 투자금 약 2,320만 파운드다. 이 투자액은 2018년 11월 30일까지 추가로 체결되는 상업 계약에 따라 조건부로 결정된다.
- 중국 정부의 승인은 Weichai와 정식 관계를 시작하기 전의 중요한 이정표다. Weichai는 중국 굴지의 자동차 및 장비 제조업체 중 하나다.
- 양측은 우선 중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 버스 시장을 위해 연료전지 라인 확장자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출시할 예정이다.
Ceres는 이들 투자 건을 통해 보통주를 발행하도록 주주의 승인을 모색하고, 곧 총회 공고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약 2,320만 파운드 규모의 두 번째 잠재지분 투자 건은 권리행사가격 주당 16.45펜스에서 보증으로 진행된다. 이 가격은 처음 발표 당시의 시장 가치에 29%의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이다. Weichai는 이 보증을 통해 Ceres 지분 총 20%를 보유하게 된다. 이 보증은 특정 조건에서 2018년 후반기로 예정된 추가 상업 계약 체결에서 자동으로 행사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와 더불어, Ceres와 Weichai는 중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 버스 시장을 위한 SOFC 연료전지 라인 확장자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출시하고자 더욱 광범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Weichai는 연간 버스 판매량이 약 30,000대에 달하며, 중국에서 광범위한 고객망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 간의 전략적 협력은 2018년 Weichai에게 이전되는 1차 연료전지 시스템 기술을 통해 물꼬를 틀 예정이다. 이 연료전지 시스템 기술은 2019년까지 중국에서 CNG 연료 기반의 SteelCell(R) SOFC 하이브리드 전기 버스를 개발하고 시범 보이는 데 이용될 예정이다. 그 후 양측은 여러 대의 버스로 추가 실험을 진행하고, 2020년까지 SteelCell(R) SOFC 버스를 대량 공급할 예정이다.
시가 총액이 미화 약 100억 달러인 Weichai는 홍콩과 선전에서 상장됐으며, 프랑스의 Societe Internationale des Moteurs Baudouin, 미국의 Power Solutions International lnc., 독일의 KION Group AG (MDAX 상장) 등을 포함해 전 세계 기업과 전략적 투자를 단행해온 훌륭한 기록을 갖고 있다.
중국의 저배출량 대중교통 시장은 Ceres 기술에 있어 중요한 상업적 기회를 나타낸다. 중국 정부는 저배출량 대중교통 시장을 도모하고 있는데, 보조금과 배출량 제로 구역을 통해 이 부문을 자극하고 있다. 배출량 제로 구역의 목적은 공공 건강을 증대하고 운영비를 낮추는 한편, 공기 오염과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다.
Ceres Power 라인 확장자는 이들 혜택과 더불어 전기 버스의 운영 거리를 늘리는 한편, CNG 같은 널리 판매되는 연료로 구동 가능하다는 이점을 안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제품은 수소 기반시설의 설치에 의존하지 않는다.
Ceres CEO Phil Caldwell은 “자사에 대한 Weichai 투자 건이 중국의 승인을 받아 기쁘다”라며 “큰 규모, 굴지의 시장 입지 및 제조 전문지식을 보유한 Weichai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자사에 상당한 혜택을 부여할 잠재력을 지니며, 자사 기술의 상업적 채택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파트너십은 처음에는 전기 버스 연료전지 라인 확장자를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며, 앞으로 전체 중국 시장에 대한 귀중한 접근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 자금은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자사에 중요한 성장 자본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세계 굴지의 자사 기술을 개발하고, 그 상업적 적용을 수많은 시장과 지역으로 확장하는 데 있어 Weichai 및 자사의 다른 기존 파트너들과 협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추가 정보 문의:
Ceres Power Holdings plc
Phil Caldwell, CEO
+44(0)1403-273-463
Powerscourt
Peter Ogden
+44(0)20-7250-1446
출처: Ceres Power
Weichai Power’s Strategic Equity Investment in Ceres Power Receives Final Chinese Approval
HORSHAM, England, June 25, 2018/PRNewswire-FirstCall/ -- Ceres Power (AIM: CWR) ("Ceres Power", "Ceres"), developer of the SteelCell(R), a world-leading, low cost Solid Oxide Fuel Cell (SOFC) technology, is pleased to announce that Weichai Power ("Weichai") has received relevant approvals from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PRC) for its proposed equity investment in Ceres announced on 16 May 2018.
- Further to the announcement made by Ceres on 16 May 2018, relevant competent authorities in the PRC have approved the proposed equity investment by Weichai in Ceres.
- Approval covers the initial investment of c.￡17m to take a 10% stake in Ceres and is priced at 15.08p / share, an 18% premium to the date of the initial announcement.
- Approval also covers the additional potential equity investment of c.￡23.2m which is conditional on the signing of further commercial agreements before 30 November 2018.
- Approval marks a significant milestone before the formal start of the relationship with Weichai, one of the leading automobile and equipment manufacturing companies in China.
- The parties will initially work on jointly developing and launching a fuel cell range extender system for China's fast growing electric powered bus market.
Ceres will now seek shareholder approval for authorities to issue the Ordinary Shares arising from these investments, and will shortly send out a Notice to a General Meeting.
The second potential equity investment of c.￡23.2m will be by way of warrant at an exercise price of 16.45p/share, a 29% premium on the market value at the time of the initial announcement. This warrant will allow Weichai to hold in aggregate a 20% equity holding in Ceres and will be automatically exercised on the signing of the further commercial agreements expected later in 2018, subject to certain conditions.
Alongside the investment, Ceres and Weichai intend to enter a broader strategic collaboration to jointly develop and launch a SOFC fuel cell range extender system for China's fast growing electric powered bus market. Weichai has a wide network of customers in China with sales volumes of c.30,000 buses per year.
The strategic collaboration is currently expected to begin with an initial Fuel Cell System technology transfer to Weichai in 2018 for the development and demonstration of CNG fueled SteelCell(R) SOFC hybrid electric buses in China by 2019. The parties then expect to progress to further trials of multiple buses and SteelCell(R) SOFC stack supply by 2020.
Weichai is listed in Hong Kong and Shenzhen with a market capitalization of c. US$10bn, and has a strong track record of making strategic investments in businesses around the world, including Societe Internationale des Moteurs Baudouin in France, Power Solutions International lnc. in the U.S. and KION Group AG (MDAX-listed) in Germany.
The low-emission public transport market in China represents a major commercial opportunity for Ceres's technology. This is being driven by the Chinese Government, which is stimulating this sector through subsidies and Zero-Emission Zones designed to reduce air pollution and carbon emissions, while increasing public health and lower operating costs.
In addition to these benefits and increasing the operational range of electric buses, the Ceres Power range extender has the advantage of being able to run on widely available fuels such as CNG and does not rely on the roll out of hydrogen infrastructure.
Phil Caldwell, CEO said:
"We are delighted to receive PRC approval for Weichai's investment in Ceres. The strategic partnership with Weichai, with its huge scale, leading market position and manufacturing expertise, has the potential to bring considerable benefits to Ceres and accelerates the commercial adoption of our technology. Although focused on delivering fuel cell range extenders in electric buses initially, this partnership provides us with invaluable access to the Chinese market as a whole. This funding will provide important growth capital for Ceres as we scale up the business.
"We look forward to working alongside Weichai and our other existing partners in developing our world-leading technology and extending its commercial applications across a number of markets and geographies."
For further information please contact:
Ceres Power Holdings p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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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eres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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