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이달 말까지 대구 3곳에 분양·임대아파트 본보기주택이 문을 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영무토건, 화성산업, 서한 3개 주택업체가 오는 28∼29일 아파트 본보기주택을 연다.

영무토건은 달성군 대구국가산단 A8블록에 영무예다음 934가구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25층 12개 동에 전용면적 67㎡ A·B·C형과 84㎡형으로 구성했다.
대구국가산단 물산업클러스터 배후 주거단지로 청약에 지역 제한이 없고, 100% 추첨제로 공급한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3.3㎡당 700만원대로 예상하고, 신혼부부 특별공급을 2배 확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8일 달성군 현풍면에 본보기주택을 열고 다음 달 4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화성산업은 29일 수성구 시지동에 고산역 화성파크드림 2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 1층, 지상 20층 아파트 1개 동에 전용면적 59㎡(18가구), 73㎡(18가구), 84㎡(76가구) 112가구를 지어 84㎡ 24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투기과열지구인 수성구 아파트지만 분양 물량이 30가구 미만이어서 청약 자격에 제한이 없다. 청약금(250만원)을 국민은행에 무통장입금 후 회사 홈페이지에서 청약하면 된다.
도시철도 2호선 고산역과 신매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달구벌대로, 수성IC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고산초, 노변초, 노변중, 시지중이 인근에 있다.
북구 침산동 파크드림 갤러리에 분양홍보관을 열고 다음 달 2일 오후 3시 공개 추첨한다.

서한은 29일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인근에 '혁신도시 서한e스테이' 본보기주택을 연다.
신서지구 A-4블록에 7개 동 전용면적 59㎡ 477가구를 짓는 10년 공공임대 아파트로 이번에 362가구를 공급한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을 연장하면 인근에 사복역이 생기고, 코스트코와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이 있다.
청약자격에 제한 없이 무주택자에 우선공급하고 초기 임대료를 시세 90∼95%로 책정한다.
연간 전·월세 상승 폭이 0.9%로 기존 공공임대 아파트(연간 5% 미만)보다 훨씬 낮다.
전체 가구 25%를 청년, 신혼부부에 특별공급하고 임대료를 추가 인하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7월 초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yi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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