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지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7일 오전 6시 현재 시간당 30㎜ 정도 비가 내려 출근길 주의가 요구된다.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함양 53㎜, 거창 50.7㎜, 산청 44.5㎜ 강수량을 기록했다.
남해안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경남 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
함양, 거창, 합천, 산청 등 지역은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통영과 거제 지역에는 강풍 주의보가 내려졌다.
통영해경은 기상 악화로 이날 통영 여객선터미널∼육지도, 매물도 노선이 통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는 이 날 오후부터 자정까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더 내리겠다"며 침수 피해 대비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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