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연합뉴스) 계속된 가뭄으로 메말랐던 하천이 장맛비로 생기를 되찾았다.
27일 전북 무주군 적상면 상곡천에 전날부터 내린 비로 많은 물이 하천으로 유입돼 힘찬 물줄기를 내 품으며 흘러내리고 있다.
무주군내 대부분의 하천은 가뭄이 지속하면서 거의 메말라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전북 지역에는 지역별로 호우 경보와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많은 비가 내릴 것을 예상돼 하천 범람도 우려되고 있다.
이번 장맛비는 28일까지 지역에 따라 20∼60mm가량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글·사진 = 이윤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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