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C0A8CAE2000001606C48215100000431_P2.jpg' id='PCM20171219000016371' title='세종학당재단 송향근 이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caption=' ' />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송향근)은 28일 서울 서초구 재단 회의실에서 외국인에게 한국어·한국문화를 전하는 '세종학당'을 전 세계에 알리는 대학생 기자단 '누리벗 5기'를 임명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태국, 타지키스탄, 베네수엘라 출신 유학생과 내국인 학생 등 12명으로 구성된 누리벗 단원들은 이날부터 5개월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한국어와 한국문화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
누리벗 단원들은 세종학당 홍보 영상을 제작하거나 일상생활에서 쓰는 한국어 학습 영상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SNS에 올리게 된다. 이들의 활동소식은 재단 페이스북(www.facebook.com/Sejonghakdang.org)과 블로그(blog.naver.com/nurisej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향근 이사장은 "더 많은 이들이 해외에서 한국을 배우기 위해 세종학당의 문을 두드릴 수 있게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활동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기자단에 참여한 타지키스탄 출신의 보키예브 아흐로르존(건국대) 학생은 "한국 정부 초청으로 선진문물을 배우게 된 것에 보답하려고 지원했다"며 "타지키스탄 등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 역동적이면서도 정감 넘치는 한국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세종학당'을 알리고 세계와 소통하기 위해 2014년부터 기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61명이 누리벗으로 참여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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