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홍천군의 대표 농산물인 찰옥수수가 다음 달 2일 첫 출하 된다.
올해 출하 시기는 지난해보다 3일, 평년보다 11일 빠른 것이다.

홍천군은 올해 옥수수 생육기간 기온이 평년보다 1.1도 높은 데다 일조시간이 53시간가량 길었다고 밝혔다.
첫 출하는 남면 시동리의 한 농가에서 학교 급식업체에 계약물량 20t 공급으로 시작된다.
이어 다음 달 5일 서면의 농가에서 개당 600원씩 출하되는 등 10월 중순까지 계속된다.
홍천군은 올해 11.4t의 우량종자를 공급했으며, 모두 170억원의 농가 소득을 기대한다.
한편 홍천군은 올해 찰옥수수축제를 다음 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홍천읍 토리숲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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