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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세트피스 득점 38.5% 급상승…후반 추가시간에만 16골

입력 2018-06-30 09:14  

[월드컵] 세트피스 득점 38.5% 급상승…후반 추가시간에만 16골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세트피스 득점률이 크게 올랐다.
또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골도 상승 추세로 나타났다.



국제축구연맹(FIFA) 기술연구그룹(TSG)이 30일(한국시간) 펴낸 보고서를 보면, 약속된 세트피스에서 나온 골은 전체 골의 38.5%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의 21.7%, 2014년 브라질 대회의 23.5%에서 15%포인트 이상 상승한 수치다.
세트피스 골은 꼭 코너킥, 프리킥에 의한 직접 골을 의미하진 않는다. 세트피스가 유발한 페널티킥 득점도 포함한다.
잉글랜드, 스웨덴, 포르투갈, 호주가 세트피스로 2골씩 넣었다.
특히 호주는 프랑스,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각각 프리킥, 코너킥 기회를 잡았을 때 상대 수비수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핸들링 반칙을 범한 덕분에 페널티킥으로 모두 득점했다.
호주가 러시아 월드컵에서 올린 득점 2개는 모두 페널티킥 득점이자 세트피스 득점으로 집계됐다.
세트피스 득점 증가로 오픈 상황에서 터진 골은 이번 대회에서 61.5%로 감소했다. 최근 3개 대회 중 가장 낮은 비율이다.



아울러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골도 16골에 달했다. 남아공 대회 4개, 브라질 대회 9개에서 큰 폭으로 올랐다.
우리나라의 3골은 모두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추가시간에 나왔다.
손흥민이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후반 48분 왼발로 그림 같은 중거리 슛을 날려 득점을 올렸다.
또 독일과의 '카잔 대첩'에서도 김영권과 손흥민이 각각 후반 48분, 후반 51분에 선제골과 쐐기 골을 터뜨렸다.



16강에 오른 팀과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팀의 골 결정력 차이도 컸다.
16강 진출팀은 1골을 얻고자 평균 7.7개의 슈팅을 했다면 조별리그 탈락 팀은 슈팅 14.3개당 1골을 넣었다.
유효슈팅을 봐도 16강 진출팀은 2.5개당 1골을 넣었다면, 조별리그 탈락팀은 4개당 1골에 그쳤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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