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5.52
(47.97
1.00%)
코스닥
952.24
(1.08
0.1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브라질 헤알화 가치 상반기 17% 하락…증시지수 4.76%↓

입력 2018-06-30 09:59   수정 2018-06-30 10:02

브라질 헤알화 가치 상반기 17% 하락…증시지수 4.76%↓
10월 대선·글로벌 무역전쟁 영향으로 금융시장 혼란 지속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 미국 달러화 대비 브라질 헤알화 가치가 올해 상반기 17% 가까이 하락했다.
헤알화 환율은 29일(현지시간) 달러당 3.877헤알에 마감됐다.
헤알화 환율은 이번 주 2.49%, 이달 3.76% 올랐고 올해 상반기 중에는 16.98% 올랐다. 헤알화 가치가 그만큼 떨어졌다는 얘기다.
헤알화 환율은 지난 7일 달러당 3.96헤알을 찍었다.
이후 중앙은행 개입으로 환율이 다소 진정세를 보였으나 외환 전문가들은 4헤알을 넘을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72,762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보베스파 지수는 이번 주 3% 올랐으나 이달에는 5.2%, 올해 상반기엔 4.76% 하락했다.
한때 90,000포인트 돌파를 기대했던 보베스파 지수는 5월 초부터 하락세를 계속한 끝에 70,000포인트대까지 밀린 상태다.
전문가들은 오는 10월 대선을 앞두고 계속되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금융시장 불안의 주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유력 대선주자 가운데 공공지출을 억제하고 연금·조세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인사를 찾기 어렵고 글로벌 무역전쟁 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헤알화 가치 하락과 보베스파 지수 약세로 나타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재계는 대선을 앞두고 극우 성향 인사와 중도좌파 인사가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자 정부의 시장개입 확대와 개혁 좌초를 우려하고 있다.
재계는 올해 대선에서 극우나 중도좌파 후보가 승리하면 외국자본 이탈과 투자 축소, 금융시장 혼란 등 시장에 상당한 충격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fidelis21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