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대신증권은 코스피가 7월에는 반등을 시도할 것이라며 예상 등락 범위(밴드)를 2,300∼2,500으로 제시했다.
이경민 연구원은 2일 "달러 강세 속도가 제어될 가능성이 크고 미중 무역분쟁 우려감은 단기 정점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세적인 변화보다는 극도로 위축된 투자심리 개선에 따른 기술적 반등 시도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2분기 실적 하향 조정 폭보다 코스피 낙폭이 큰 상황"이라며 "확정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코스피 2,300) 하방 경직성을 겨냥한 단기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2분기 실적 호전이 기대되는 정보기술(IT) 가전, IT 하드웨어, 중국 소비주가 매력적"이라며 애경산업[018250], 삼화콘덴서[001820], 스튜디오드래곤[253450], 스카이라이프[053210],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LG생활건강[051900], 휠라코리아[081660] 등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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