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미래 위해 혁신·미래·책임교육 펼치겠다"
(세종=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강풍을 동반한 장마와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2일 오전 11시로 예정됐던 취임식을 취소하고 직원 월례조회로 대체했다.

이날 오전 10시에 진행된 월례조회에서 최교진 교육감은 "북상 중인 태풍 때문에 학교와 교육시설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봐 달라"며 "다시 한 번 학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 교육감은 이어 "세종교육 혁신 2기, 새로운 4년을 시작한다"며 "앞으로 4년, 더 큰 꿈을 그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최 교육감은 "지난 4년 전국 최초의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과 공립 숲 유치원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복지를 이뤘다"며 "앞으로는 혁신·미래·책임교육을 펼쳐 배움터를 세종의 온 마을로 넓히고, 아이들이 학교와 마을을 넘나들며 삶을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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