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정보기술(IT)·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3일 장 초반 모처럼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32% 오른 4만6천15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도 1.67% 상승한 8만5천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들 종목은 2분기 실적 우려와 반도체 업황 논란에 미중 무역분쟁 등 우려까지 겹치면서 최근 약세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가 급락한 전날에는 나란히 2% 넘게 떨어졌다.
이날 삼성전자를 사들인 매수창구 상위 명단에는 골드만삭스와 CS·UBS·맥쿼리 등 외국계 증권사가 올랐고 SK하이닉스 역시 UBS와 씨티그룹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많이 매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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