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6천㎡를 12개 공장 용지로 분양

(구미·칠곡=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구미국가산업3단지에 5년간 흉물로 방치돼온 ㈜스타케미칼 부지가 분할 매각된다.
3일 칠곡군에 따르면 스타플렉스는 구미국가3산단 내 자회사인 스타케미칼 부지 10만6천㎡를 분할해 12개 공장 용지로 분양하기로 했다.
칠곡군 석적읍 중리에 있는 스타케미칼은 2013년 적자를 이유로 가동을 중지하는 바람에 흉물로 남아 있다.
스타플렉스는 기존 공장 건물을 해체하고 12개의 부지로 나눠 이주 또는 증설을 희망하는 업체에 일반 공급을 한다.
산업시설 용지는 12개 필지이고, 공원 1곳, 주차장 1곳, 폭 15m 도로 2개 노선이 있다.
구미국가1·2산업단지와 인접한 데다 남구미IC에서 승용차로 5분 거리라서 교통 인프라가 좋은 것으로 평가된다.
칠곡군은 스타케미칼 주변의 인도 정비, 보도블록 교체, 도로 편의시설 확충 등 산업단지 환경정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도금업을 제외한 업종을 유치할 수 있다고 고시했다.
산업용지 분양은 스타플렉스 경영지원팀(☎070-4890-9905)으로 문의하면 된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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