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기부 분야는 아동 지원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카카오는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의 기부 참여수가 2천만건을 넘었다고 4일 밝혔다. 누적 기부금은 200억원을 웃돌았다.
2007년 시작한 카카오같이가치는 전 과정이 이용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모금 서비스다.
분야별로는 '아동 지원'이 기부자 423만명으로부터 77억원의 기부금을 모으며 1위를 차지했다.
장애인·여성·성소수자·난민 등 '더 나은 사회' 모금함에는 기부자 243만명이 41억원을 기부했고, '환경'에는 69만명이 4억원을, '긴급구호'에는 32만명이 9억원을 각각 후원했다.
홍은택 카카오 부사장은 "더 많은 이용자가 사회를 위한 변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용자들의 기부 경험 빈도를 높이고 자원봉사 참여를 확산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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