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3종을 오는 6일 오후 1시 30분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중 '하나금융투자 ELS 8650회'는 미국지수(S&P500)와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4.8%의 수익을 추구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원금 손실 구간(녹인)은 없다.
6개월간 조기 상환되지 않고 기초자산 가격이 기준가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6개월째 되는 날 2.40%의 수익으로, 1년간 조기 상환되지 않고 기준가의 75%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없는 경우는 1년째 되는 날 연 4.80%의 수익으로 각각 청산된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수익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운용 결과나 투자자 요청에 따른 중도 상환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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