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경기도 평택시청 앞 분수광장과 서부운동장 등 2곳에 오는 14일부터 야외 물놀이장이 설치돼 8월 19일까지 37일간 운영된다.
물놀이장은 영·유아 풀, 어린이 풀, 고학년 풀, 미니 에어바운스 시설로 운영된다.
샤워실·화장실·휴게 텐트 등 부대시설도 갖췄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청소년 1천 원·성인 2천 원의 입장료(만 9세 이하 무료)를 받는다.

시는 매일 부서별 지원반을 편성해 자원봉사와 주차관리·쓰레기 수거·응급처치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물놀이장을 꼼꼼히 점검해 수질오염으로 인한 눈병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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