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자동화 소프트웨어 국제공인시험 97% 합격
(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복대는 교내 지능로봇과 학생들이 최근 치러진 '로봇·자동화 소프트웨어' 국제공인 자격증 CLAD(Certified Labview Associate Developer)시험에서 합격률 97%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2학년생 33명이 응시해 32명이 합격했다, 수도권 평균 합격률 60%보다 높았다.
경복대는 내년부터 '지능로봇과' 학과명을 '스마트 IT 소프트웨어과'로 변경하며 CLAD를 필수 졸업인증 자격증으로 선정했다.
CLAD는 다국적기업인 미국 NI(National Instruments)사가 시행하며 60여 개 국가에서 통용되는 국제공인 자격증이다.
k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복대는 교내 지능로봇과 학생들이 최근 치러진 '로봇·자동화 소프트웨어' 국제공인 자격증 CLAD(Certified Labview Associate Developer)시험에서 합격률 97%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2학년생 33명이 응시해 32명이 합격했다, 수도권 평균 합격률 60%보다 높았다.
경복대는 내년부터 '지능로봇과' 학과명을 '스마트 IT 소프트웨어과'로 변경하며 CLAD를 필수 졸업인증 자격증으로 선정했다.
CLAD는 다국적기업인 미국 NI(National Instruments)사가 시행하며 60여 개 국가에서 통용되는 국제공인 자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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