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는 짜서 먹는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소화 정장제 '백초 시럽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백초'는 소화 기능 강화를 돕는 감초, 육계, 황백 등 7가지 생약 성분이 들어있는 소화 정장제다. 1974년 병 포장으로 처음 출시된 후 45년 만에 새로운 포장 형태의 신제품이 나왔다. (서울=연합뉴스)
2018-07-05 10:52
[게시판] GC녹십자, 짜 먹는 소화제 '백초 시럽 플러스' 출시
[게시판] GC녹십자, 짜 먹는 소화제 '백초 시럽 플러스' 출시
▲ GC녹십자는 짜서 먹는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소화 정장제 '백초 시럽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백초'는 소화 기능 강화를 돕는 감초, 육계, 황백 등 7가지 생약 성분이 들어있는 소화 정장제다. 1974년 병 포장으로 처음 출시된 후 45년 만에 새로운 포장 형태의 신제품이 나왔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