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베지츠(BESITZ) 종합개발이 보유한 성남 소재 호텔 운영을 힐튼이 맡기로 했다.
힐튼은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성남을 운영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에서 더블트리 바이 힐튼 브랜드의 호텔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이 필립스 힐튼 아시아&호주 사업개발 담당 수석부사장은 "이번 계약은 힐튼의 한국 시장 확장 의지를 확고히 하는 것"이라며 "이 호텔은 성남의 사업 수요 증가에 부응하고 산업지구 성장과 수요를 촉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년 오픈 예정인 이 호텔은 1천300개가 넘는 기업들이 입주한 판교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와 인접해 각종 사업 미팅과 행사, 사업 여행객과 지역 고객을 수용하기 위한 중심지에 있다.
432객실 규모인 호텔은 미팅과 연회 공간, 피트니스, 실내외수영장, 레스토랑, 카페, 라운지 등 사업 여행객의 욕구를 충족하는 맞춤형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황성택 베지츠합개발 회장은 "세계적 수준의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힐튼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됐다"며 "최상의 서비스와 편안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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