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중계방송에서는 이전 월드컵 때보다 부적절한 언어사용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방심위는 지난달 14일부터 러시아 월드컵 중계방송을 모니터링해 온 결과, 현재까지 '반말·비속어 사용'이나 '특정 인종·민족·국가에 대한 편견 조장' 등 심의규정을 크게 위반한 사례는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방심위는 오는 16일까지 월드컵 관련 방송 및 불법도박사이트에 대한 중점 모니터링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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