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세계역도연맹(IWF)이 전창범 전 양구군수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전창범 전 군수는 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린 IWF 총회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전창범 전 양구군수는 부군수 시절인 2005년 아시아클럽역도선수권대회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이후 매년 4∼5개 역도대회를 양구에서 열었다. 2013년 9월 평양에서 열린 아시안컵역도선수권대회에는 단장으로 한국 대표팀을 이끌었다.
대한역도연맹은 IWF에 "전창범 전 군수가 오랜 기간 한국 역도에 공헌했다"며 공로상 후보로 추천했고, IWF가 이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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