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평화당 유성엽, 전당대회 출사표…"정책대안 제시할것"

입력 2018-07-07 10:32  

평화당 유성엽, 전당대회 출사표…"정책대안 제시할것"
평화당 당권 레이스 본격화…'4파전' 전망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민주평화당 유성엽 의원이 7일 차기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출사표를 던졌다.
3선인 유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정부가 남북문제도 잘 풀고 적폐도 잘 청산하고 있지만, 한 번도 성공한 사례가 없는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펼치며 경제를 어렵게 몰아가고 있다"며 "평화당이 정부 경제정책의 잘못을 정확하게 지적·비판하며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화당이 존폐의 위기를 맞고 있지만 국민의 관심과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한다면 21대 총선에서 원내 1당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며 "그래서 이번에 당대표에 나서는 것"이라며 당권 도전을 공식화했다.
유 의원은 논란 중인 전당대회 투표방식에 대해서는 "사소한 룰을 가지고 옥신각신하지 말고 당과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할 복안과 정책을 가지고 경쟁해 나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자"고 밝혔다.
유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도 "유성엽이라는 사람에게 희망과 기대를 걸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여러 가지 부족하지만, 당의 미래를 위해 나서는 게 좋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유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다음 달 5일 개최되는 평화당 전당대회는 사실상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유 의원에 앞서 4선의 정동영 의원이 당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화했고, 당 대변인인 최경환 의원과 원내수석부대표인 이용주 의원도 연합뉴스에 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