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라운드'서 날 세운 북미…판 안깨고 후속협상에 '공' 넘겨
6·12 공동성명의 후속조치를 논의할 북미간 '2라운드' 담판이 막을 내렸다. 정상회담이 끝난지 23일만에 '지각' 개시된 고위급 후속회담은 최대 현안인 비핵화의 세부 밑그림을 그릴 중대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서로간의 '간극'을 좁히지 못한 채 날 선 신경전의 양상을 띠었다. 이에 따라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본궤도에 올라 속도를 내기까지는 여전히 적지 않은 난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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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 11곳 설치 '60단위 기무부대' 폐지 검토 …'옥상옥' 지적
서울을 포함해 광역 시·도 11곳에 설치된 대령급 지휘 기무부대 폐지가 검토되고 있다. 이들 기무부대는 각 지역의 군 부대 내에 설치된 기무부대를 지휘·감독할 목적으로 생겼으나, 사실상 '옥상옥(屋上屋)'이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외부적인 명칭이 600, 601, 608, 613 부대 등으로 불려 이른바 '60단위 기무부대'라고 한다. 예컨대 602 기무부대는 수도방위사령부를 포함해 서울에 있는 군부대 내 기무부대를 지휘 감독한다. 이들 부대의 전체 요원은 서울 100여명을 비롯한 1천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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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행정처→사무처 격하…외부인사 참여 '사법행정회의' 추진
대법원장을 보좌해 사법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법원행정처의 핵심 권한을 모두 폐지하고, 대신 법원 안팎의 인사들로 구성된 가칭 '사법행정회의'를 설치해 사법행정을 총괄하게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양승태 사법부 시절에 법관 사찰과 재판거래 시도가 있었다는 의혹이 불거진 법원행정처를 개혁하기 위한 구상이 윤곽을 잡아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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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수능 11월 15일…출제방향·형식은 지난해와 같아
올해 11월 15일 치러질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와 같은 출제방향과 형식을 유지한다. 수능이 끝난 후에는 문항별로 교육과정의 어떤 성취기준을 평가하는 문항이었는지를 공개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9학년도 수능시험 세부계획을 8일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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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52시간 일주일] "저녁에 뭐 할까"…직장인들 '행복한 고민'
"저녁에 운동하고 맥주 한잔 할 시간까지 생겼네요. 행복한 고민이죠." 주 52시간 근무제를 일주일간 경험해 본 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체 직원들은 근무환경 변화로 여가가 늘어났다며 일단 반기는 분위기다. 시차출퇴근제를 적용해 출근시간이 늦춰져 아침 시간대에 여유가 생기거나, 퇴근시간이 당겨져 '긴 저녁'을 활용할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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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4강 확정…잉글랜드-크로아티아, 프랑스-벨기에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4강 진출국이 모두 가려졌다.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는 8일(한국시간) 각각 스웨덴과 러시아를 꺾고 4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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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물가] 외식 상승률 고공행진…군것질거리 '껑충'
올해 상반기(1∼6월) 외식물가는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많이 오르면서 가계에 부담이 됐다. 8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식물가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2.7% 올랐다. 이는 2011년 상반기(4.0%) 이후 가장 높았던 2016년 상반기와 같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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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구름 많은 일요일…제주도는 밤부터 다시 장맛비
일요일인 8일 전국이 구름이 많고 흐리겠다. 제주도는 아침까지 비가 내리다 낮에 그쳤다가 밤에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8.1도, 인천 19.3도, 수원 18.7도, 춘천 14.9도, 강릉 16.5도, 청주 18.6도, 대전 17.7도, 전주 21.4도, 광주 21.7도, 제주 19.7도, 대구 17.8도, 부산 17.8도, 울산 17.4도, 창원 18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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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오늘 5박6일 인도·싱가포르 순방…新남방정책 가속
문재인 대통령이 8일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싱가포르 순방길에 오른다. 인도 방문은 문 대통령의 취임 후 첫 번째 서남아시아 지역 방문이며, 싱가포르 방문은 15년 만에 이뤄지는 한국 정상의 방문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인도와 싱가포르는 문 대통령이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핵심 협력 파트너 국가로, 양국 순방은 신남방정책의 이행을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시에 두 나라가 한반도의 평화·번영을 이루려는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을 더 지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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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외국계 금융사 현금지급기?'…매년 1조2천억 본국 송금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금융사들이 연평균 1조2천억원 상당의 자금을 본국에 송금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금융사는 이익금 대부분을 본국에 보내버리고 사회공헌이나 고용 등 한국의 사회적인 이슈에선 지극히 인색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비판을 사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8일 국회 정무위원회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영업 중인 외국계 금융사들은 2013년부터 2018년 1분기까지 5년여간 총 6조7천805억원을 본국에 송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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