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기상악화로 끊긴 울릉도 뱃길이 5일만에 정상화됐다.
9일 경북 울릉군에 따르면 3일부터 7일까지 태풍 등에 따른 기상악화로 울릉도와 육지를 잇는 여객선 운항이 모두 끊겼다.
지난 8일에는 울릉도와 포항, 강릉을 잇는 뱃길이 재개됐고 9일에는 울릉도와 육지를 잇는 모든 여객선이 정상 운항했다.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는 바람에 일부 울릉군민과 관광객은 5일 이상 발이 묶여 어려움을 겪었다.
울릉군 관계자는 "대부분 관광객은 미리 육지로 나갔지만 일부 못나간 관광객과 일부 주민이 불편을 겪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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