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연합뉴스) 용인시는 기상청 지진화산센터가 탐지한 지진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전파하는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용인시민은 행정안전부의 긴급재난문자(CBS)보다도 빠르게 지진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용인시는 이 시스템을 읍면동 청사를 비롯한 관내 전체 공공기관 건물에 연결하고 나서 교육청과 협의해 각 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의왕시, 시정구호 시민 공모
(의왕=연합뉴스) 의왕시는 민선 7기 출범에 맞춰 새로운 시정구호를 오는 18일까지 공모한다.
시정구호는 공정, 투명, 시민자치 등을 표방하는 민선 7기의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면서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상징적이고 함축적인 문구로 작성하면 된다.
의왕시민이면 누구나 의왕시 홈페이지(www.uiwang.go.kr) 공지사항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우편(의왕시 시청로 11 기획예산과), 팩스(☎031-345-2169), 이메일(butserious@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의왕시는 이달 말까지 당선작을 선정해 20만∼50만 원의 시상금을 줄 예정이다.
군포시,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주관기관 선정
(군포=연합뉴스) 군포시는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2018년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주관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5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는 소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목적으로 2013년부터 설치되기 시작해 현재 10개 시도에 32개가 들어섰다.
이들 센터는 기술과 경영교육, 컨설팅, 자율사업 등 지역·업종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군포시는 국비와 시비를 합쳐 2억2천500만 원을 투입해 금속가공제조업 분야 소공인을 위한 교육, 상담, 정보제공,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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