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신성봉 울산 중구의회 의장이 울산구·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는 신임 회장으로 신 의장을, 부회장으로 이주언 북구의회 의장을 뽑았다고 12일 밝혔다.
신 회장은 2년 임기 동안 기초의회 의장단을 대표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 대표회의에 참석하고, 기초의회 권익 신장 등을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신 회장은 "지방정부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기초의회의 과제가 산적해 있다"라며 "지역발전을 위한 공통 관심사항에 대해 지속해서 의견을 수렴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협의회는 기초의회 간 협력증진과 공동 관심사항 협의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05년 구성돼 매월 한 차례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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