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조원 돌파 후 매년 기록 경신 중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역대 최대인 2조7천50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국비 사업으로는 서울지하철 7호선 석남 연장 620억원, 인천신항 건설 516억원,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 연장 300억원, 서구 거첨도∼약암리 도로 개설 100억원 등이 있다.
현재 정부 부처별로 신청한 2019년도 인천시 관련 국비 총액은 2조9천129억원이며, 이 중 2조7천500억원을 확보하는게 인천시의 목표다.
인천시는 기획재정부의 부처별 예산 2차 심의가 16일부터 시작되는 점을 고려, 다음 주 중 기재부를 방문해 인천시 국비 사업의 추진 당위성을 설명할 방침이다.
박남춘 인천시장도 조만간 기재부를 방문, 인천시 국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절한 국비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인천시 국비 예산은 2014년 처음 2조원을 돌파한 뒤 매년 증가하며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인천시 국비 예산은 2014년 2조213억원, 2015년 2조853억원, 2016년 2조4천520억원, 2017년 2조4천685억원, 2018년 2조6천75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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