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김정은 친서공개…"획기적 관계진전 다음회담 앞당길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받은 친서를 전격 공개했다. 자신에 대한 믿음·신뢰와 함께 북미 관계의 '새로운 미래'와 '획기적 진전'을 언급한 김 위원장의 발언을 직접 소개함으로써 지난 6∼7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평양행을 놓고 제기돼온 '빈손 방북' 논란을 정면돌파하려는 차원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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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무부 "북한과 15일 미군 유해송환 회담 개최 합의"
미국 국무부는 오는 15일 북한과 미군 유해 송환을 위한 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북한과 미국은 당초 12일 판문점에서 유해 송환을 위한 실무회담을 하기로 했으나 북한 측이 불참한 탓에 불발했다.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12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오늘 낮에 그들(북한)이 연락해서 일요일(15일)에 만나자고 제안했다"면서 "우리는 (회담)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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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무역주의에 멍드는 국내 경제…자동차·철강 수출길 '캄캄'
미·중 무역전쟁이 촉발한 보호무역주의로 국내 경제에 비상이 걸렸다. 고율 관세, 세이프가드 등 철강, 자동차 분야에서 벌어지는 무역전쟁이 기업 생산 및 수출 감소로 이어져 국내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고율 관세에 보복 관세로 맞서고, 여기에 유럽연합(EU)까지 가세하는 등 보호무역주의 장벽이 높아지면서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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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일만에 입법부 공백 해소…오늘 본회의서 국회의장단 선출
40일 넘게 공전하던 국회가 13일 드디어 재가동된다. 국회는 이날 오전 10시 본회의를 열어 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과 2명의 국회부의장 등 국회의장단을 선출한다. 20대 국회 전반기가 종료된 후 지난 5월 30일부터 계속된 입법부 공백 상태가 45일 만에 해소되는 것이다. 지난 5월 28일 본회의 이후 46일 만에 본회의가 열리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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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거나 월급 못 받으면 저축은행 대출 상환유예
저축은행 대출자 중 일시적으로 유동성이 부족해지거나 연체 위험이 있는 경우 대출 상환을 유예해 주기로 했다. 금융감독원과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런 내용의 '가계대출 프리워크아웃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실직 또는 최근 3개월 이내 월급을 받지 못했거나 ▲ 자연재해로 인해 일시적으로 소득 감소 ▲ 질병·사고로 소득이 줄거나 치료비 부담이 커진 경우 ▲ 입영이나 장기 해외 체류 ▲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인한 담보력 급감 ▲ 타 금융회사의 신용관리대상으로 등재 ▲ 연체 발생 우려가 있어 저축은행으로부터 사전에 안내를 받은 대출자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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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최고 36도' 푹푹 찌는 무더위 계속…열대야도 이어져
금요일인 13일 전국에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계속된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4.8도, 인천 24도, 수원 24.9도, 춘천 22.6도, 강릉 28.4도, 청주 26.1도, 대전 26.2도, 전주 25.6도, 광주 25.6도, 제주 25.7도, 대구 27도, 부산 25.2도, 울산 26.1도, 창원 23.8도 등이다.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낮 기온은 최고 36도까지 오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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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통령, 오늘 '싱가포르 렉처'…순방 마치고 귀국
문재인 대통령은 싱가포르 국빈방문 마지막 날인 13일 정·재계, 관계, 학계, 언론계 등 현지 여론주도층 인사 400여 명을 상대로 '싱가포르 렉처' 연설에 나선다. 이번 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이 만나 북핵 문제 해결의 역사적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을 평가하는 동시에 이를 계기로 평화에 기반을 둔 '아세안 번영의 축'을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 강연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이 아세안의 평화·번영과 연결된다는 점, 신남방정책과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연관성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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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탁구대표팀 15일 방남…코리아오픈서 '남북 단일팀' 추진
북한 탁구대표팀 선수들이 오는 15일 국제탁구연맹(ITTF) 투어 대회인 코리아오픈에 참가하려고 방남하는 가운데 코리아오픈에서 '남북 단일팀' 구성이 추진된다. 북한 선수단 25명은 중국 베이징을 경유한 항공편을 이용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올 예정이다. 통일부는 북한 선수단의 방남을 승인했고, 선수들은 23일 북한으로 귀환한다. 선수들은 공항 도착 직후 코리아오픈이 열리는 대전으로 이동하며, 대전 Y호텔을 선수단 숙소로 사용한다. 선수단 25명에는 2016년 리우 올림픽 여자단식 동메달리스트인 김송이를 비롯해 남녀 선수 각 8명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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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최저임금 심의, 험로 거쳐 종착점…늦어도 내일 새벽 결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둘러싼 노·사 양측의 팽팽한 교섭 여정이 13일 종착점에 다다른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 안건을 논의한다. 류장수 위원장이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시한으로 제시한 14일 제15차 전원회의가 예정돼 있지만, 이는 회의가 길어져 자정을 넘길 경우 차수만 바꾸는 것으로, 14차 회의의 연장으로 여겨진다. 사실상 마지막 전원회의가 이날 시작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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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 상승 주춤하자 수입물가 상승세도 꺾여…6월 1.3% 올라
국제유가 고공행진이 한풀 꺾이며 수입물가 상승세가 전월보다 잦아들었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18년 6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88.26(2010=100·원화 기준)으로 한 달 전보다 1.3% 상승했다. 수입물가는 올해 1월부터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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