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외교부는 지난 9일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가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평화와 우정의 공동 선언문'에 서명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13일 대변인 성명에서 "정부는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간 역사적인 공동 선언이 양국 관계의 호혜적인 발전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전 대륙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가져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아비 아흐메드 에티오피아 총리와 이사이아스 아프웨르키 에리트레아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열고 전쟁 종식을 선언하는 내용의 공동 선언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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