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터키 남부 동물원서 '트럼프 닮은' 주황 뉴트리아 화제

입력 2018-07-15 00:26  

터키 남부 동물원서 '트럼프 닮은' 주황 뉴트리아 화제
안탈리아동물원에 기증된 뉴트리아…"관람객이 트럼프라 불러"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터키 남부 휴양도시 안탈리아의 동물원에서 키우는 뉴트리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닮아 인기를 끌고 있다고 터키 현지 언론들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뉴트리아는 몸통이 진회색인 일반 뉴트리아와 달리 연한 주황색이어서 트럼프 대통령의 머리 색깔과 닮은 데다 작은 눈, 몸집에 비해 작은 앞발을 부지런히 움직이는 모양새가 그의 손 동작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괴물쥐'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뉴트리아는 햄스터와 같은 설치류의 일종이나 크게는 10㎏에 이르는 거대한 몸집으로 자란다. 서식지의 고유종을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고 무섭게 개체를 불려 나가 한국에서는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됐다.
관람객들은 이 뉴트리아의 외관뿐 아니라 욕심이 많고 파괴적인 습성까지도 트럼프 대통령을 닮았다는 우스갯소리를 하면서 아예 이 뉴트리아를 '트럼프'라고 부른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이 동물원의 수의사 아이귈 아르순은 "방문객들이 그 녀석을 가리키며 '트럼프'라고 부르는 걸 자주 본다"면서 "동물원에 온 지 첫날부터 (트럼프 대통령을 닮았다는 이유로) 인기가 아주 많았다"고 말했다.
이 뉴트리아는 한 시민이 안탈리아동물원에 8개월 전 기증했다.


tr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