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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낮기온 33도까지…"천문조 영향 서해안 침수대비"

입력 2018-07-15 06:40  

대전·충남 낮기온 33도까지…"천문조 영향 서해안 침수대비"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대전과 충남지역은 15일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다.
현재 대전과 충남 대부분 지역은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돼 일부 지역에선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17일까지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 영향으로 바닷물 높이가 올라갈 것으로 보여 서해안 저지대 주민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모레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아지는 기간이니 충남 서해안 저지대 주민들은 만조 때 침수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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