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美, 9년만에 장성급회담…판문점서 미군유해송환 논의
북한과 미국은 15일 6·25 전쟁 당시 북한지역에서 전사한 미군 유해 송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장성급 회담을 했다. 정부 및 주한미군의 복수 소식통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판문점에서 미군 전사자 유해송환 관련 회담을 진행했다. 유해송환의 시기 및 송환방식 등을 주로 논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회담이 하루로 끝날지 연장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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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로 사회' 韓 근로자 32% 주49시간 넘게 일해…日의 1.6배
한국이 주 49시간 이상 장시간 근로하는 비중에서 주요국들을 압도적으로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한국보다 장시간 근로 비중이 훨씬 적지만 '과로'가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자 '일하는 방식 개혁'을 통해 근로시간 줄이기에 나섰다. 한국은행이 15일 발간한 해외경제포커스를 보면 전체 근로자 가운데 주 49시간 이상 장시간 일한 경우가 한국은 32.0%로 독보적으로 많다. 3명 중 1명 가까이가 과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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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8천350원' 을(乙)들의 한숨…기대·우려 '교차'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0.9% 오른 시간당 8천350원으로 결정되자 카페와 편의점 등 아르바이트 현장의 직원과 업주의 표정은 엇갈렸다. 15일 서울 종로구의 한 프랜차이즈 제과점 업주 이모(55·여)씨는 "이번 정부 들어 장사가 특별히 잘 되는 것도 아니고 임대료 부담은 여전한데 인건비 부담만 커졌다"며 울상을 지었다. 이씨는 "현재 제빵기사와 매니저 등을 포함해 고용한 인원들만 해도 10명은 된다"며 "고용된 인원이 많을수록 점주 입장에서는 인건비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데 이런 식이라면 아르바이트생을 줄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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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층 디딤돌 대출 금리 0.1∼0.25%포인트 인하
무주택자를 위한 주택도시기금의 주택 구매자금 대출 상품인 디딤돌 대출 금리가 소득 수준에 따라 0.1∼0.25%포인트 인하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6일 신규 접수분부터 부부합산 연소득 수준에 따라 디딤돌대출 금리를 0.1∼0.25%포인트 인하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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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에 온열질환자 1주사이 3배로 급증…50대 이상이 84%
폭염에 열대야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일사병, 열사병 등 온열질환자가 한 주 사이 3배 규모로 급증했다. 전문가들은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15일 질병관리본부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결과에 따르면 집계를 시작한 지난 5월 20일부터 지난 13일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36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사망자는 2명이다. 특히 감시 8주차(7월 8일~13일) 온열질환 환자가 145명으로 직전 주(7월 1~7일) 52명 대비 3배 규모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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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루킹 주변인물 훑는 특검…1심 선고 앞두고 두뇌싸움 가열
'드루킹' 김동원(49·구속)씨의 여론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드루킹 부인 최모씨를 최근 비공개 소환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특검팀은 현재 드루킹과 이혼소송 중인 최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그가 알고 있는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의 활동 내용이 어떤 것인지 등을 신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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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철도·도로·산림협력 이번주부터 '이행모드'
남북이 최근 숨 가쁘게 진행했던 철도·도로·산림 분야 회담의 합의사항들에 대해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이행에 들어간다. 첫 테이프는 철도 분야의 협력사업이 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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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정 재판, 집중심리로 속도…'권력형 성범죄' 실체규명 초점
권력과 성(性)이 뒤섞인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 혐의 사건 재판이 세간의 첨예한 관심 속에 진행 중이다. 그가 휘둘렀다는 '업무상 위력'의 실체를 입증하려는 검찰과 이를 막아내고 결백을 주장하려는 안 전 지사 간 공방이 갈수록 치열한 가운데 재판도 어느덧 후반을 향해 치닫고 있다. 15일 서울서부지법에 따르면 이 법원 형사합의11부(조병구 부장판사)는 지금까지 공판준비기일 두 차례, 공판기일 다섯 차례 등 총 7번의 재판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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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등록 자동차 2천280만대…2.3명당 1대 보유
올해 6월 말 현재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는 2천280여만대로, 인구 2.3명당 1대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VMIS)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현재 우리나라의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작년 말에 비해 1.6% 증가한 2천288만2천35대다. 이는 인구 2.3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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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벨기에, 잉글랜드 2-0 완파…3위로 마무리
벨기에 '황금세대'가 잉글랜드를 꺾고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3위를 차지했다. 벨기에는 14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3-4위 결정전에서 전반 4분에 터진 토마 뫼니에의 결승 골과 후반 37분에 나온 에덴 아자르의 추가 골로 2-0으로 승리했다. 벨기에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기록한 역대 최고 성적(4위)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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