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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양이 식용 종식' 국민청원 참여자 20만명 넘어

입력 2018-07-16 10:53   수정 2018-07-16 16:03

'개·고양이 식용 종식' 국민청원 참여자 20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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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반려동물로 많이 키우는 개와 고양이의 식용을 종식해달라는 국민청원의 참여자 수가 2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17일 제기된 해당 청원은 16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21만1천958명의 참여자를 확보해 청와대 수석비서관이나 관련 부처 장관 등이 공식 답변을 하는 요건인 '한 달 내 20만 명 참여'를 충족했다.
청원인은 청원개요에서 "불필요한 육식을 줄이고, 동물들의 습성을 최대한 존중해주는 복지농장형으로 바뀌어 나가길 간절히 바란다"며 "법의 사각지대에서 수십년 동안 세상에서 가장 끔찍하고 잔인하게 죽어가는 개와 고양이만이라도 제발 식용을 종식해 주기를 청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에는 축산법상 가축에서 개를 제외하자는 법안이 발의돼 있다"며 "이렇게 되면 모든 개는 동물보호법상 반려동물이 돼 도살은 불법이 되고 개농장과 보신탕은 사라지게 된다. 이 획기적인 법안 통과를 위해 여론의 큰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가 지나친 사생활 보도로 자극적인 루머를 양산한다며 폐간을 요청한 국민청원에는 20만1천445명(오전 10시30분 현재)이 참여하면서 답변 요건을 채웠다.
이 청원은 배우 최지우씨의 남편에 대한 디스패치의 보도에 대해 지나친 가정사 보도라는 비판이 일면서 시작됐다.
불법으로 무기를 소지한 혐의로 5월 30일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안티폴로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된 백영모 선교사의 석방을 요청하는 국민청원 역시 참여자 20만명을 넘겼다.
hrse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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