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남양주시는 독서문화 진흥과 민주적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제7회 전국 청소년 다산 독서토론대회'를 열 계획으로 오는 26∼31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회는 다음 달 1일 독서토론 개요서 심사를 시작으로 9월 1일 예선을 거쳐 9월 8일 본선을 치른다.
초등학교 4∼6학년, 중학생, 고등학생, 교육부의 인가를 받은 대안학교 재학생 등이 대상이며 3인 1팀으로 진행한다.
대회 도서와 논제는 초등부 '복제인간 윤봉구' - 복제인간은 허용되어야 한다, 중등부 '메멘토 노라' - 개인의 행복을 위해 나쁜 기억은 지워도 된다, 고등부 '미비포유'와 '아빠, 나를 죽이지 마세요' - 존엄사는 허용되어야 한다 등이다.
참가 신청 등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카페(http://cafe.naver.com/dasanbooks7)를 참조하거나 주관사인 ㈜브랜뷰(☎070-4531-050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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