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17일 오전 7시 22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인근 갯바위에 A(62·여)씨 등 관광객 3명이 고립됐다.
A씨의 신고를 받은 해경은 고립된 관광객들에게 구명조끼를 지급한 뒤 인근 해안가로 구조했다.
A씨 등은 물때를 미리 확인하지 않고 이날 오전 5시께 걸어서 갯바위에 올라갔다가 밀물에 고립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에서 갯벌체험을 하거나 갯바위에 올라갈 때는 반드시 물때를 먼저 확인하고 안전장비도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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