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바이오기업 올릭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18일 약세다. 그러나 공모가보다는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중이다.
올릭스는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시초가(7만2천원)보다 9.44% 내린 6만5천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3만6천원보다는 81.11%나 오른 수준이다.
올릭스는 2010년 설립된 바이오 신약개발 기업으로, '제3세대 신약개발 기술'로 불리는 RNA 간섭 기술을 활용해 신약을 개발한다.
의약품은 발전 단계에 따라 저분자화합물(1세대), 항체치료제(2세대) 등으로 나뉘는데 올릭스는 최신 기술인 RNA 간섭 기술과 관련해 자체 개발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