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원/달러 환율 1,130원대로 급등…연중 최고치 경신

입력 2018-07-18 16:20   수정 2018-07-18 16:23

원/달러 환율 1,130원대로 급등…연중 최고치 경신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원/달러 환율이 18일 큰 폭으로 상승, 1,130원대로 올라서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2원 오른 1,132.3원에 거래가 마감됐다.
1,128.2원에 개장한 뒤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워 1,13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종가는 올해들어 가장 높은 수준이고, 지난해 10월 19일(달러당 1,132.4원) 이후 9개월 만에 최고치다.
환율 급등은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원화가 중국 위안화 약세에 연동한 결과로 풀이된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전날 점진적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 고용시장 회복에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트럼프 행정부 감세와 재정 지출이 경기를 부양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여기에 영국 파운드화 급락이 더해지면서 달러화가 상승했고, 위안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가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
한 시장 참가자는 "아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 투매심리가 형성된 가운데 원화도 위안화와 같은 흐름을 보였다"고 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4시 10분 현재 100엔당 1,000.80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0엔당 1,000.13원)보다 0.67원 높다.
zhe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