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 판매하는 톰브라운은 스페인 FC 바르셀로나와 오프-필드(경기장 밖) 공식 단복(테일러드 포멀 유니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2018∼2019시즌부터 시작되는 이 파트너십으로 FC 바르셀로나는 3년간 챔피언스 리그와 라리가(4부로 구성된 에스파냐 프로축구 리그 중 1부 리그) 원정경기에 출전할 때 톰브라운이 디자인한 유니폼을 입는다.
톰브라운의 최고경영자(CEO) 로드리고 바잔은 "FC 바르셀로나와 하는 첫 번째 고급 브랜드에 뽑혀 기쁘다"며 "이번 결정은 팀과 선수들의 이미지를 우선으로 둬 모든 논의가 순조롭게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톰브라운은 정형화한 틀을 깨고 자신만의 독특한 핏과 아메리칸 클래식 고유의 감성을 담은 옷을 제작해 전 세계 40여개국 300개가 넘는 백화점과 부티크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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