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삼성증권은 20일 KB금융[105560]이 지난 2분기에 긍정적인 실적을 올렸으며 이익 증가세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재우 연구원은 "KB금융이 2분기 시장 전망치를 소폭 상회하는 9천46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며 "이는 이자 이익 중심의 경상적 이익 증가와 기업대출 충당금 환입 등에 따른 신용 비용 하향 안정화에 따른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KB금융은 탄탄한 경상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순이자마진(NIM) 개선과 자산 성장으로 은행 이자 이익 증가세가 이어지고 비은행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KB금융은 업종 내 최고 수준의 자본비율을 기반으로 레버리지 확대도 가장 용이하다"며 KB금융을 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았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은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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