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 특별전 '빚고 찍은 고려'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12월 개막하는 고려 건국 1천100주년 기념 특별전 '대고려, 그 찬란한 도전'과 연계해 12월 31일까지 어린이박물관에서 기획전 '빚고 찍은 고려'를 연다.
이 전시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며 고려문화를 대표하는 산물인 상감청자와 금속활자에 담긴 지혜와 가치를 배우도록 꾸며졌다.
관람객은 청자 풍선을 만들고 물레를 돌리며 청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다. 금속활자를 만지고 틀에 넣어보는 경험도 할 수 있다.
다음 달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1∼2학년생 가족을 대상으로 네 차례에 걸쳐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예약은 23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누리집(www.museum.go.kr)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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