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24일 오전 9시 6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 전신주 고압전선이 끊어져 주변 아파트 단지 등 780가구에 전기공급이 끊겼다.
주민들은 폭염 속 냉방기구를 이용하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는 주민 신고를 받고 복구에 나서 38분 만에 송전을 재개했다.
한전 관계자는 "고압전선 단선으로 주변 전기공급이 잠시 중단됐다.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정전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복구반이 현장에 나가 단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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